2010年1月1日金曜日

[機械翻訳] 氈骨(Jeongol)、氈笠套

냄비


음식을 끓이거나 삶는 데 쓰는 조리용구. ‘쟁가비’라고도 한다. 솥과 비교할 때 솥은 고정시키고 다리가 붙어 있는 모양에서 시작하였으나, 냄비는 이동에 편하게 만들고 다리가 없으며 반드시 손잡이가 달린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전골냄비라 하여 전골을 끓일 때만 쓰는 냄비가 등장하였다. 이것은 무쇠제품으로, 모양은 가운데가 옴폭 패어 국물이 끓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주변은 넓적하게 넓은 전이 둘러져 있어 여기에서 고기가 익을 수 있게끔 만들어진 것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전립을 젖혀 놓은 것과 같다 하여 전립과(氈笠鍋)라 하였다.

이 전골냄비는 ≪임원십육지≫ 섬용지(贍用志)에 의하면 왜(倭)에서 시작된 것이 우리나라에까지 전래된 것으로 되어 있다. 또한, ≪임원십육지≫에는 보과법이라 하여 놋쇠나 무쇠로 된 냄비의 일부분이 깨졌을 때 수리하는 법도 기록되어 있다. 오지냄비는 도기로 된 냄비이며 모양이 작은 솥모양의 것이 많다.

오지냄비를 사서 처음 쓸 때에는 달걀 흰자에 백반가루를 개어바르고 뭉근한 불에서 두세 번 물을 끓여낸 다음에 쓰면 깨질 염려가 없다. 지금은 냄비가 크기와 모양 등에서 매우 다양해졌으며, 소재별로는 알루미늄·알루마이트·스테인리스스틸·법랑·무쇠·오지·구리제품 등이 있다.

≪참고문헌≫ 林園十六志
≪참고문헌≫ 韓國民俗大觀 2(高麗大學校民族文化硏究所, 1980)

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s=K&i=242398&v=44

전골

여러 가지 재료를 전골냄비에 색을 맞추어 담고 간을 한 육수를 부어서 끓여 만든 음식. 전골이란 자법(煮法 : 삶아 익히는 것 냄비요리이다. 찌개와 비슷하다. 찌개는 각각 주된 주재료 한 가지를 가지고 만들고, 전골은 들어가는 주재료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나, 여러 가지 재료를 함께 끓이는 점이 다르다.

전골은 즉석요리의 하나로서 불에 냄비를 얹어놓고 조리하면서 먹는 것이 특징이다. 냄비 하나를 둘러싸고 여럿이 함께 먹으니 친밀감을 주고 또 난로가 있어서 난방의 구실도 한다.

장지연(張志淵) 은 ≪만국사물기원역사 萬國事物紀原歷史≫에서 “전골(氈骨)은 상고시대에 진중에서는 기구가 없었으므로 진중 군사들이 머리에 쓰는 전립을 철로 만들어 썼기 때문에 자기가 쓴 철관을 벗어 음식을 끓여 먹었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 여염집에서도 냄비를 전립 모양으로 만들어 고기와 채소를 넣어 끓여 먹는 것을 전골이라 하여왔다.”고 그 유래를 설명하였다.

≪경도잡지 京都雜志≫에서는 “냄비이름에 전립투(氈笠套)라는 것이 있다. 그 모양이 벙거지 같다고 하여 이러한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채소는 그 가운데 움푹하게 들어간 부분에다 넣어서 데치고 변두리의 편편한 곳에서 고기를 굽는다. 술안주나 반찬에 모두 좋다.”고 하였다.

≪시의전서 是議全書≫에는 연한 안심을 얇게 골패 쪽처럼 저미거나 채를 쳐서 갖은 양념을 하여 알합이나 화기(火器)에 담고 그 위에 잣가루를 뿌려 먹는다. 죽순·낙지·굴을 쓰기도 한다고 되어 있다.

전골나물은 무·콩나물·숙주·미나리·파·고비·표고·느타리·석이·도라지를 쓴다. 소반에 전골틀과 나물접시를 놓고 탕기에 맑은 장국을 타서 담고, 접시에 달걀 2, 3개를 담고 기름은 종지에 놓고 풍로에 숯을 피워 전골틀이나 냄비에 지진다고 하였다. 오늘날의 냄비전골과 ≪경도잡지≫나 ≪옹희잡지≫의 구이전골과 혼합된 형이다.

이것으로 미루어 전골은 구이전골에서 냄비전골 또는 혼합형으로 바뀌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 전골의 종류는 각색전골·굴전골·낙지전골·노루전골·대합전골·두부전골·버섯전골·채소전골 등의 들어가는 주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있다.

≪참고문헌≫ 京都雜志
≪참고문헌≫ 是議全書
≪참고문헌≫ 韓國料理文化史(李盛雨, 敎文社, 1985)


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s=K&i=249424&v=44

20070915118980510352064400

遺物名称

すき焼き鍋

国籍/なんだって

韓国朝鮮

材質

金属銅合金

大きさ

直径:27cm/高さ:8.8cm/怒鳴らないこと:14.4cm

用途機能

食炊事炊事ナベ(ナベ)

遺物番号

民俗民俗(民俗) 757

詳細説明

寄せ鍋を作る時使う扁平で,下が凹んでいた器. 寄せ鍋は色々な材料をすき焼き鍋に色を合わせて入れて味付けをした出し汁を注いで沸かして作った食べ物をいう。
寄せ鍋という(のは)煮法鍋料理としてチゲと似ていながらも,チゲが各々主な一つを持って作るのに比べて,寄せ鍋は入る主材料により名前がつくけれど,色々な材料を共に沸かす点が違う。寄せ鍋は即席料理の一つとして火に鍋をのせておいて料理しながら食べることが特徴であり,鍋一つを囲んで多数が共に食べると親しみを与えてまた暖炉があって,暖房の役割をしたりもする。
張志淵は《万国事物紀原歴史》で"氈骨は上告時代珍重(陳中)軍事らが頭にかぶる戦笠を鉄道作って使ったので珍重(陳中)では機構がなかったので自分が使った鉄管を脱いで,食べ物を沸かしたことが習慣になって,余炎集でも鍋を戦笠形に作って,肉と野菜を入れて沸かすのを寄せ鍋といってきた。"とその由来を説明したし,《京都雑誌》では"鍋の名前に氈笠套というものがあるのにそのもようが帽子のようだといってこのような名前ができたという。野菜はその中でペコンとするように入った部分に入れて湯がいて郊外の扁平なところで肉を焼くのに酒のつまみやおかずに皆良い。"とした。
寄せ鍋の種類は脚色寄せ鍋・クルジョンゴル・タコ寄せ鍋・ノロ鹿寄せ鍋・ハマグリ寄せ鍋・豆腐寄せ鍋・きのこ寄せ鍋・野菜寄せ鍋など入る主材料により多様だ。 すき焼き鍋をのせる寄せ鍋上が別に置かれる場合もある。
  <参考文献>
韓国民族文化大百科事典19(韓国精神文化研究院,1991)
民族生活魚事前(イ・フン種,ハンギル社,1992)
  <写真・絵の資料>
韓国民族文化大百科事典19(韓国精神文化研究院,1991,440ページ)
民族生活魚事前(イ・フン種,ハンギル社,1992,283ページ)

http://www.nfm.go.kr/data/full.cgi?v_kw_str=&v_db=1&v_doc_no=00000090&opt_s=1

20070914118977190515701600

20070914118975363665701100

 

numlk01|09-15 06:27

煎鉄=氈笠套

numlk01|09-17 08:34

번 철 [燔鐵] 요약 부침개질·지짐질을 할 때 쓰는 둥글넓적한 철판. 본문 적자(炙子)·전철(煎鐵)이라고도 한다. 지름이 30∼40cm 정도이고 바닥은 약간 굽은 듯하나 대체로 편평하다. 양쪽에 쪽자리가 달려 있어 쉽게 들어 옮길 수 있다. 전유어나 빈대떡 등을 부치면 잘 눋지 않고 기름이 쉽게 졸지 않는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73533

numlk01|09-17 08:35

ボンチォル [ 燔 鉄 ] 要約ブチムゲジル・ジジムジルをする時使う丸くて平たい鉄板. 本文赤字( 炙 子 )・電車( 煎 鉄 )とも言う. 上げることが 30〜40cm 程度で底はちょっと曲がっているようだが概して偏平だ. 両方にチォックザリが走っていて易しく入って移すことができる. 専有語やビンデトックなどを送ればよく焦げないで油が易しくまどろまない.

numlk01|09-29 19:30

韓国のよろい (朝鮮時代)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thistory&nid=1904769

numlk01|09-29 19:30

http://battle.culturecontent.com/content/weapon_arts/battle_wa_06_02.asp

dnjstnddltks|09-15 06:30

i love michiko^ 8 ^ ah! michiko^ 8 ^

dnjstnddltks|09-15 06:32

お前ひとり自慰せずに愛子も一緒に ^ 8 ^ i love aiko^ 8 ^

numlk01|09-15 06:52

この絵は、朝鮮時代に流行した氈骨(Jeongol)のやり方の1つ。開城名物の”雪下覓炙”とは関係のない絵。「京都雜志」に挙げられた氈骨(Jeongol)のやり方を描いたものと考えられる。味付けしたかは不明。

watcher1|09-15 07:50

ああ、俺のスレで使った奴ね。これはグルメに貼ってよ。

numlk01|09-16 23:31

[機械翻訳] 林園十六志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history&nid=91758

numlk01|09-16 23:31

[機械翻訳] 京都雜志、東國歲時記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history&nid=91899

numlk01|09-16 23:32

[機械翻訳] 萬國事物紀原歷史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history&nid=91900

numlk01|02-18 16:35

原本所蔵先:ギメ美術館 http://www.museeguimet.fr/Paravent-a-huit-panneaux-scenes-de?id_document=116

numlk01|04-18 18:31

神仙炉 http://www.emuseum.go.kr/sch/full.cgi?v_db=3&v_doc_no=000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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