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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history&nid=88781
「焼肉の歴史」に関する韓国ブログ整理
韓国語のブログを検索して、比較的、出典が明確なブログを2点、機械翻訳して掲載します。
意外な内容に驚くかもしれません。
월간 외식경영6월호에 실린 불고기의 역사.
月刊外食経営6月号に載せられた焼肉の歴史.
잡지 출간 이미지 백업은 스캐너 드라이버 설치 후에나 가능할 듯.
雑誌出刊イメージバックアップはスキャナドライバー設置後にでもできるよう.
아... 그리고 외식경영이라는 잡지.
児...そして外食経営という雑誌.
전혀 생각도 못하던 분야의 잡지 한 권을 읽음으로써
全然思いもよらなかった分野の雑誌一冊を読むことで
이제껏 바라보던 세상을 전혀 다르면서도 대중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는 기회가 있는데,
今まで眺めた世の中を全然違いながらも大衆的な観点で眺めるようになる機会があるのに,
그런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주었던 잡지였음.
そんな新鮮な文化的衝撃を与えた雑誌だったこと.
요리법으로서의 또는 식도락으로서의 요리가 아닌,
クッキングとしてのまたはグルメとしての料理ではない,
식당 주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음식 이야기인데
食堂主人の観点で眺める食べ物話なのに
업계에 있는 분이 아니라면 오래 읽을 책은 아니지만
業界にいる方ではないなら長く読む本ではないが
한 권 정도는 재밌게 읽어볼 수 있을 듯 함.
一冊位はおもしろく読んで見られ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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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통 한국음식의 대명사로 비빔밥이나 삼계탕 등이 꼽힌다.하지만 이십년 전만 해도 외국에서 온 손님에게는 단연 불고기를 대접했다. 외국 대통령이방한해서 불고기를 맛있게 먹는 장면은 텔레비젼이나 신문에 심심찮게 등장했다
このごろは伝統韓国食べ物の代名詞でビビンパや蓼鶏湯などが数えられる .しかし二十年の前だけでも外国から来たお客さんには断然焼肉をもてなした .外国大統領異邦一年で焼肉をおいしく食べる場面はテレビや新聞に退屈せぬよう登場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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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고기는 외국인에게만 권하는 음식이 아니었다. 외식메뉴가 지금처럼 풍성하지 않던 시절에, 가족모임과 친목모임의 식사는 대개가 불고기였다. 불고기판에 육수가 자작한 불고기가 자글자글 끓으면, 어른들은 고기에소주를 마시고 아이들은 달큰한 고깃국물에 밥을 비벼먹었다
もちろん焼肉は外国人にだけ勧める食べ物ではなかった .外食メニューが今のようにふんだんではなかった時代に ,家族の集まりと親睦の集まりの食事はほとんどが焼肉だった .不顧基板に肉水の十分な焼肉がザグルザグルわけば ,大人たちはゴギエソズを飲んで子供達はダルクンした故カラーおつゆにご飯を混ぜて食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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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는 이처럼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대표적인 전통음식이다. 그렇지만우리 조상이 먹던 불고기는 우리가 먹는 불고기와는 조금 달랐다. 과연 조상들이 즐겨먹던 불고기는 어떤것일까? 그리고 우리가 먹는 불고기의 모습이 형성된 것은 과연 언제쯤이었을까
焼肉はこのように韓国人が一番楽しむ代表的な伝統食べ物だ .グロッジマンウリ先祖が食べた焼肉は私たちが食べる焼肉とは少し違った .果してご先祖が好んで食べた焼肉はどれだろう ?そして私たちが食べる焼肉の姿が形成されたことは果していつごろだった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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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다른 종류의 불고기 : 육수불고기와 석쇠불고기
二つ他の種類の焼肉 : 肉水焼肉と焼き網焼肉
별 생각 없이 먹는 불고기에 대해 잠시만 생각해보면, 우리가먹는 불고기의 종류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別に考えなしに食べる焼肉に対して少しの間さえ考えて見れば ,ウリがモックヌン焼肉の種類は二つがあるというのを悟る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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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고기를 석쇠 위에서 물기 없이 바싹 구워내는 석쇠 불고기이다. 언양불고기, 광양불고기 등의 상호를 붙인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형태이다. 두 번째는 보다 대중화된 육수불고기이다. 넓적한불고기판에 고기와 갖은 야채, 당면 등의 건더기와 함께 자작한 육수를 부어서 자글자글 익혀먹는 형태이다
一番目は肉を焼き網の上でかめばだめでぐっと焼く焼き網焼肉だ .彦陽焼肉 ,光陽焼肉などの相互を付けた食堂でよく見る数イッヌンヒョングテだ .二番目はより大衆化された肉水焼肉だ .ノブゾックハンブルゴギパンに肉といろいろな野菜 ,当面などの浮かしと共に十分な肉水を注いでザグルザグル火食する形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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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진 것은 육수불고기 쪽이다.하지만 불고기의 기원과 전통은 육수불고기보다는 석쇠불고기 쪽에 있다
このなかに人々にもっとたくさん知られたことは肉水焼肉の方だ .しかし焼肉の起源と伝統は肉水焼肉よりは焼き網焼肉の方に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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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쇠불고기의 기원은 설야멱(雪夜覓)
焼き網焼肉の起源はソルヤミョック( 雪夜覓)
불고기에 관해 처음으로 언급된 문헌은 기원전 4세기에중국 진나라에서 쓰여진 수신기인데, 여기에는 고구려 사람들이 맥적(貊炙)이라는 된장과 마늘로 양념된 고기를 불에 구워먹는다는 내용이 있다. 수신기에기입된 내용은 너무 오래되고 단편적이므로 맥적의 정확한 모습을 추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焼肉に関して初めて言及された文献はB.C. 4セギエズンググック秦の国で使われた受信機なのに ,ここには高句麗人々がメックゾック (貊炙 )というみそとニンニクに味付けされた肉を火に焼いて食べるという内容がある .スシンギエギイブされた内容はとても古くて断片的なのでメックゾックの正確な姿を推正するには困難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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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선시대의 음식인 설야멱(雪夜覓)은 여러 문헌에서 상당히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조선시대의 전통생활기술서인 규합총서에서는 설하멱(雪下覓)이라는 명칭으로 기재되어있는데, 고기를 잘 두드리고 간장과 기름, 파, 생강, 후추를 버무려 숯불에 굽다가 냉수에 담가서 식힌 후 양념을발라가면서 다시 굽기를 반복해서 먹으면 술안주로 좋다고 되어있다
以後朝鮮時代の食べ物であるソルヤミョック (雪夜覓 )は多くの文献でよほど具体的な姿を見せてくれる .朝鮮時代の伝統生活技術書である糾合叢書ではソルハミョック (雪下覓 )という名称で記載しているのに ,肉をよくたたいて醤油と油 ,なが葱 ,生姜 ,胡椒を和えて炭火に焼いている途中冷や水に浸して冷やした後ヤングニョムウルバルラがとまた焼くのを繰り返して食べればおつまみで良い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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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른 여러 문헌들에서 눈 내리는 밤에 술안주로 좋은 음식이라는 소개도 있거니와, 고기를 구울 때 냉수 대신 흰 눈에 집어넣고 식혀가며 굽는다는 언급도 있으니,아주 운치있는 술안주였다
また他の色々文献たちで雪降る夜におつまみで良い食べ物という紹介もあるが ,肉を焼く時冷や水代わりに白い雪に入れて冷しながら焼くという言及もあるから ,とても風情あるおつまみ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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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육수불고기는 전골의 형태로 그 기원을 찾아볼 수 있다. 벙거지처럼생긴 불판을 뒤집어놓은 뒤 우묵한 곳에 채소와 야채를 익혀먹고 가장자리에 고기를 익혀먹는다니 오늘날의 불고기판과는 위아래가 바뀐 모양새이다. 전골에 어떤 양념을 썼는지 등의 자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一方肉水焼肉はすき焼きの形態でその祈願を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る .ボングゴジチォロムセングギン不版を覆しておいた後やや凹んでいる所に野菜と野菜を火食して端に肉を火食するとは今日の不顧基板とは上下が変わった姿だ .すき焼きにどんな味付けを使ったのかなどの詳しい記録は残っ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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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양념의 추가, 일제시대의 스키야키
甘ったるい味付けの追加 ,日帝時代の寿喜焼
위의 설야멱 조리법을 오늘날의 불고기와 비교해봤을 때 중요한 재료 한 가지가 빠져있다. 바로 단맛을 내는 재료이다. 설탕이나 양파가 수입되기 이전 시대이기는하지만, 꿀 또는 조청을 썼다는 내용도 없다. 즉 조선시대의불고기는 달지 않았다
上のソルヤミョック料理法を今日の焼肉と比べて見た時重要な材料一つが抜けている .すぐ甘口を出す材料だ .砂糖やたまねぎが輸入される以前時代ではあるが ,蜂蜜または水あめを使ったという内容もない .すなわち朝鮮の時大義焼肉は甘く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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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에 단맛이 추가되어 오늘날의 불고기와 비슷한 맛을 내게 된 것은 일본 음식인 스키야키(すきやき)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농기구인가래를 일본어로 스키라고 하는데, 이 스키 위에다 고기를 익혀 먹었기 때문에 스키야키라고 부른다
焼肉に甘口が追加されて今日の焼肉に似ている味をつけるようになったことは日本食べ物である寿喜焼 (すきやき )の影響に推定される .農機求人痰を日本語でスキーと言うのに ,このスキー上に肉を火食したから寿喜焼と呼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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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는 가쓰오부시 국물을 육수로 사용하는 관동식과 설탕 및 왜간장을 이용하는 관서식으로 나뉜다. 관동식 가쓰오부시는 우리나라 입맛에도 맞지 않고 구하기도 어려웠겠지만, 달큰한맛을 내는 관서식 스키야키의 양념은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아 우리의 옛 전통과 결합하게 되었을 것으로 볼 수 있다
寿喜焼はかつおぶしおつゆを肉水で使う関東式と砂糖及びウェガンザングを利用する関西式で分けられる .関東式かつおぶしは我が国の口当たりにもあわないで求めるにも困ったが ,ダルクンハンマッを出す関西式寿喜焼の味付けは韓国人の口当たりによくあって私たちの昔の伝統と結合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で見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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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제시대를 통해 도입된 일본식 간장, 세칭 왜간장의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세칭 조선간장은 쌉쌀하고 깊은 맛을 내는데 비해 왜간장은 달착지근한 맛을 내는데, 일제시대를 경계로 조선간장보다는 왜간장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이때문에 간장을 사용하는 음식은 예전보다 더 단 맛이 나게 되었다. 사람들의 입맛이 단 것을 즐기게 되었다는뜻이다
また日帝時代を通じて導入した日本式醤油 ,いわゆるウェガンザングウィヤングヒャングも無視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いわゆる朝鮮醤油はほろ苦くて深い味をつけるのに比べてウェガンザングは甘辛い味をつけるのに ,日帝時代を境界で朝鮮醤油よりはウェガンザングをもっとたくさん使うようになった .このために醤油を使う食べ物はこの前よりもっと甘味がするようになった .人々の口当たりが甘いものを楽しむようにドエオッダヌントッ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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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향 때문에 일제시대의 조리서에 등장하는 고기 요리에는 배즙, 꿀, 설탕 등의 감미료를 첨가하도록 되어있다
こんな影響のため日帝時代の料理書に登場する肉料理には梨汁 ,蜂蜜 ,砂糖などの甘味料を添加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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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쇠불고기에서 육수불고기로
焼き網焼肉で肉水焼肉で
그러나 근대까지도 불고기의 대명사는 육수불고기가 아닌 석쇠불고기였다. 일제시대의 여러 자료 및 문헌을 찾아보면, 요릿집에서 파는 불고기는대체로 석쇠에 굽는 방식이다
しかし近代までも焼肉の代名詞は肉水焼肉ではない焼き網焼肉だった .日帝時代の多くの資料及び文献を捜してみれば ,ちゃやで売るブルゴギヌンデチェで焼き網に焼く方式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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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불고기가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60~70년대의명동 일대의 고깃집이라는 설과, 역시 60년대 초반에 부산해운대의 불판 양념 갈비라는 설이 있다. 어느 설이 옳다 그르다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대략 그 무렵에 육수 불고기가 본격적으로 등장했음은 짐작할 수 있다. 50년대가전쟁의 폐허와 그 재건 과정이었음을 생각하면 실제 전쟁 후에 처음 등장한 불고기는 육수불고기였다고 봐도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이 때의 불고기가 바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불고기이다. 마늘, 생강, 참기름 양념은 전통 불고기로부터 기원했을 것이고, 자작한 육수와 설탕은 일본식 스키야키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肉水焼肉が初めて登場したことは 60~70年代依命洞一帯の肉屋という説と ,やっぱり 60年代初盤に釜山海雲台の吹く段味付けカルビという説がある .あるお正月が正しいグルダを言うことは難しいが ,おおよそその頃に肉水焼肉が本格的に登場したのは見当をつけることができる .50年代家電争議廃墟とその再建過程だったのを思えば実際戦争後に初めて登場した焼肉は肉水焼肉だったと見てもよさそうだ .そしてこの時の焼肉がすぐ今日私たちが分かっているその焼肉だ .ニンニク ,生姜 ,ごまあぶら味付けは伝統焼肉から祈ったはずで ,十分な肉水と砂糖は日本式寿喜焼の影響を受けたは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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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쇠불고기는 연기가 나서 번거롭고 익히기 위해 손도 많이 가는 반면, 육수불고기는 맛이 달콤하고 건더기가 푸짐하며 불에 타지도 않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게 되었다. 당면이나 떡 사리 등은 불고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가는 과정에서 지역 특성이 가감되고 요리하는 사람의 취향이반영된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육수불고기가 대세가 되는 한편, 석쇠불고기는전통식 조리법을 고수하는 식당에서나 볼 수 있는 메뉴가 되었다
焼き網焼肉は延期が出て煩わしくて煮るために手もたくさん行く一方 ,肉水焼肉は味が甘ったるくて浮かしがふんだんで火に燃えないから全国的に大きい呼応を得るようになった .はるさめや餠買おうぞなどは焼肉が全国的にファックサンドエオがは過程で地域特性が加減されて料理する人のツィヒャングイバンヤングされたことで見る .これによって肉水焼肉が大勢になる一方 ,ソックスェッブルゴギヌンゾントングシック料理法を固守する食堂でも見られるメニュー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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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불고기는 80년대 후반까지도 외식의 대명사였다. 88 올림픽을 즈음해서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이 나아지고 외국 문화의 유입도 활발해지면서 육식 소비량이 늘게되었고, 그런 과정에서 양념이 된 달큰한 불고기나 갈비 대신 삼겹살이나 등심 같은 생고기가 더 많은인기를 끌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불고기는 우리 입맛에 꼭 맞는 별미로, 그리고 뚝배기 불고기처럼 식사 메뉴로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肉水焼肉は 80年代後半までも外食の代名詞だった .88 オリンピックに臨んで我が国の経済事情がよくなって外国文化の流入も活発になりながら肉食消費量が増えるようになったし ,そんな過程で味付けにされたダルクンした焼肉やカルビ代わりに三枚肉やヒレみたいな生肉がもっと多い人気をひくようになった .しかし現在までも焼肉は私たち口当たりにぴったりな別味で ,そしてトッベギ焼肉のように食事メニューとしてその席を守っている.
引用元URL:http://coldstar.egloos.com/3238278
한국음식의 탄생 - 불고기
韓国食べ物の誕生 - 焼肉
자료 겸 재미 겸으로 구입했던 한국음식 관련도서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읽었다. 어느 식품영양학 교수와 종교학 교수가 인사동 한정식을 먹으면서 한국 전통음식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책인데, <불고기>가 한국 전통 음식이 아니라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만든 음식이라는 것이었다.
資料かたがた楽しさかたがたで購入した韓国食べ物関連図書で思いがけない話を読んだ.ある食品栄養学教授と宗教学教授が仁寺洞韓定食を食べながら韓国伝統食べ物に対する対話を交わす本なのに,<焼肉>が韓国伝統食べ物ではなく日本の影響を受けて作った食べ物というのだった.
이 포스팅 연작에서 불고기를 소재로 할 생각은 없었다. 삼겹살 이야기를 할 때 고기 구이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히 했다고 느꼈고, 그리고 김치나 불고기처럼 명백한 한국음식은 별로 재미가 없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저 위의 말을 듣는 순간, 머리에서 뭔가 불이 반짝거렸다. 어쩌면 불고기도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파란만장한 역사가 있을지 모른다.
このポスティング連作で焼肉を素材にするつもりはなかった.三枚肉話をする時肉焼き物に対する話は充分にしたと感じたし,そしてキムチや焼肉のように明白な韓国食べ物はあまり楽しさがないからだった.ところであの上の言葉を聞く瞬間,頭で何か火がきらめいた.もしかしたら焼肉も私たちが思う以上の波乱万丈した歴史があるかも知れない.
불고기에는 석쇠에 구워먹는 광양식/언양식 불고기, 그리고 국물을 자작하게 내어서 야채와 당면등을 넣어먹는 일명 서울식 불고기가 있다. 요즘 사리원 불고기가 강남에서 성업하는데, 이것은 상표명으로 봐야 할 것 같으며, 서울식 불고기의 변형 정도로 느낀다. 이 글에서 불고기라고 하면 서울식 불고기를 의미한다.
焼肉には焼き網に焼いて食べる光陽式/彦陽式焼肉,そしておつゆを十分に出して野菜とはるさめ等をノッオモックヌン一名ソウル式焼肉がある.このごろ沙里院焼肉が江南で盛業するのに,これはブランドで見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し,ソウル式焼肉の変形位に感じる.この文で焼肉と言えばソウル式焼肉を意味する.
불고기의 기원 : 후보 1 - 설야멱, 너비아니
焼肉の起源 : 候補 1 - ソルヤミョック,味付けの焼き肉
대부분의 문헌에서 불고기의 기원으로 처음 소개되는 것은 맥적이다. 삼겹살편 썼을 때 쓴 내용 재활용하자면, 고기구이의 기원으로 이야기되는 것이 맥적(貊炙) 이라는 음식이다. 진나라의 사서인 수신기(BC 4세기경에 집필되었다.)에, 우리가 부끄럽게도 오랑캐의 음식을 먹고 있으니 조만간 이 나라가 망할 것이라는 내용과, 장과 마늘로 양념되어있어 장을 따로 찍어먹을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 씌어있다고 한다.
大部分の文献で焼肉の起源で初めて紹介されることはメックゾックだ.三枚肉の方使った時使った内容リサイクルしようとすると, 肉焼き物の起源に話されることがメックゾック(貊炙) という食べ物だ.秦の国の史書である受信機(BC 4世紀頃に執筆された.)に,私たちが恥ずかしくも蛮夷の食べ物を食べているから早いうちにこの国が亡びるはずだという内容と, 醤とニンニクに味付けされていて章を別につけて食べる必要がないという内容が被せていると言う.
나는 고구려 이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은 믿지 않는다. 수많은 역사의 부침을 생각하자면, 고구려 시대의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는 것 자체도 사실은 잘 믿어지지 않는다. 실제로 학계에서는 우리나라가 불교 문화권 아래에서 육식을 하지 않다가, 몽골의 침략을 받았던 고려 후기에 육식이 재개된 것으로 보는 모양이다. 몽고에게 침략당하지 않았던 일본이 메이지 유신 직전까지 육식을 거의 하지 않았던 것을 보면 짐작할만하다.
私は高句麗以前時どおりさかのぼる伝統は信じない.幾多の歴史の送ることを思おうとすると,高句麗時代の伝統が今までつながって来たということ自体も事実はよく信じられない.実際に学界では我が国が仏教文化圏の下で肉食をしなかったり,モンゴルの侵略を受けた高麗後期に肉食が再開されたことで見るようだ.モンゴルに侵略されなかった日本が明治維新直前まで肉食をほとんどしなかったことを見れば見当をつけるに値する.
그래서 그 이후 조선시대에 많이 먹었다는 고기 요리는 설야멱이다. 설야멱은 음식디미방, 규합총서등의 여러 문헌에서 나오고 있는 대중화된 고기요리이다.
それでその後朝鮮時代にたくさん食べたという肉料理はソルヤミョックだ.ソルヤミョックは食べ物知味方,糾合叢書等の多くの文献から出ている大衆化された肉料理だ.
윤숙자 선생이 재현한 설야멱의 조리법은
ユンスックザ先生が再現したソルヤミョックの料理法は
재료 : 등심살600g, 기름장(참기름3큰술+간장1큰술), 파 다진것 3큰술, 생강 다진 것 1큰술, 후추
材料 : ヒレ肉600g,油醤(ごまあぶら3大さじ+醤油1大さじ),なが葱みじん切り 3大さじ,生姜押し堅めたこと 1大さじ,胡椒
1. 등심살을 넓고 길게 저며 전골 고기보다 훨씬 두껍게 하여 준비한다 (전골 고기는 원문에 벙거지골 고기라고 되어있음)
1.ヒレ肉を広くて長く薄く切ってすき焼き肉よりずっと厚くして準備する(すき焼き肉は原文にボングゴジゴ-ル肉となっている)
2. 준비한 고기는 칼로 두드려 잔금을 내어 꼬치에 꿰어서 기름장에 주무른다.
2.準備した肉は刀でたたいて残金を出して串に通して油醤に丸めこむ.
3. 숯불을 피워 위에 재를 얇게 덮고 굽는다.
3.炭火を立てて上に灰を薄く覆って焼く.
4. 고기가 막 끓으면 냉수에 담가 다시 굽기를 3회에 걸쳐서 한 후 기름장, 파, 생강 다진것과 후추만 발라 구워야 고기가 연하다.
4.肉がちょうどわけば冷や水に浸してまた焼くのを 3回にわたってした後油醤,なが葱,生姜切り刻んだことと胡椒だけつけて焼くと肉が軟らかい.
<이 상 사진과 조리법은 윤숙자 엮음, 규합총서, 도서출판 질시루>
<以上写真と料理法はユンスックザ編み,糾合叢書,図書出版疾視で>
이 요리법을 오늘날의 불고기와 비교하면 어떤가? 첫째, 달콤하지 않다. 설탕이 없던 시대이지만 꿀을 감미료로 쓸 수는 있었는데, 설야멱에는 감미료가 들어있지 않다. 둘째, 국물이 없다. 설야멱은 꼬치에 꽂아 숯불에 굽는 고기로, 국물이 없다. 그래서 재료에도 지금처럼 다양한 야채나 당면등이 들어가지 않는다. 셋째, 구워지던 고기를 냉수에 담근다. 이것은 두꺼운 고기를 구울 때 겉이 타고 속이 덜익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저렇게 구우면 맛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다만... 이건 언제 찬별의 료리강좌로 한번 올려봐야겠다. -_
このクッキングを今日の焼肉と比べるとどうなのか? 第一,甘ったるくない.砂糖がなかった時代だが蜂蜜を甘味料で使うことはできたが,ソルヤミョックには甘味料が入っていない. 第二,おつゆがない.ソルヤミョックは串にさして炭火に焼く煮こむことに,おつゆがない.それで材料にも今のように多様な野菜やはるさめ等が入らない. 第三,焼かれた肉を冷や水に浸す.これは厚い肉を焼く時表が付いて中がドルイックヌンのを阻むためだったように見える.実際にあのように焼けば味がどうだろうかはよくモルゲッダだけ...これはいつチァンビョルのリョリガングズァで一度あげて見なくちゃいけない.-_
설야멱이 진화해서 너비아니가 되었는데 이 너비아니는 흔히 궁중불고기로 불리운다. 떡갈비와 너비아니는 재료나 고기를 두드리는 가공하는 법에 미세한 차이가 있지만, 직화에 굽는다는 점이나 모양 및 맛은 대체로 비슷하다.
ソルヤミョックが鎭火して味付けの焼き肉になったがこの味付けの焼き肉はよく宮廷焼肉と呼ばれる.トックガルビと味付けの焼き肉は材料や肉をたたく加工する方法に微細な差があるが,直化に焼くという点や模様及び味は概して似ている.
불고기의 기원 : 후보 2 - 전골
焼肉の起源 : 候補 2 - すき焼き
그렇다면 전골요리는 어떨까? 인터넷의 대부분의 자료들에는 불고기의 기원을 말할 때 전골을 빼놓고 있다. 하지만 어렸을 때 먹던 불고기의 상당수가 <불고기 전골>이라고 불리웠다는 점에서 찾아볼만한 가치가 있다.
それならすき焼き料理はどうかな?インターネットの大部分の資料たちには焼肉の起源を言う時すき焼きを漏らしている.しかし幼い頃食べた焼肉のかなり多い数が <焼肉すき焼き>と呼ばれたという点で捜してみるに値する価値がある.
장지연(張志淵)은 만국사물기원역사(萬國事物紀原歷史)라는 저서에서 "전 골(氈骨)은 상고시대 진중 군사들이 머리에 쓰는 전립을 철로 만들어 썼기 때문에 진중에서는 기구가 없었으므로 자기가 쓴 철관을 벗어 음식을 끓여 먹던 것이 습관이 되어 여염집에서도 냄비를 전립 모양으로 만들어 고기와 채소를 넣어 끓여 먹는 것을 전골이라고 하여왔다."고 했다. 그리고 경도잡지(京都雜誌)에서는 "냄비 이름에 전립투(氈笠套)라는 것이 있는데 그 모양이 벙거지 같다고 하여 이러한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채소는 그 가운데 움푹하게 들어간 부분에다 넣어서 데치고 변두리의 편평한 곳에서 고기를 굽는데 술안주나 반찬에 모두 좋다."고 하였다.
張志淵(張志淵)は万国事物祈願歴史(万国事物紀原歴史)という著書で " すき焼き(氈骨)は上古時代陣中軍事たちが頭に使う戦笠を鉄路作って使ったから陣中では器具がなかったので自分が使った鉄管を脱いで食べ物を沸かして食べたことが習慣になって閭閻集でも鍋を戦笠模様で作って肉と野菜を入れて沸かして食べることをすき焼きだと言って来た."と言った.そして硬度雑誌(京都雑誌)では " 鍋名前にゾンリブト(氈笠套)というのがあるのにその模様がかぶりものみたいだと言ってこのような名前ができたと言う.野菜はその中ぽこんとするように入って行った部分に入れてゆでて外れの偏平な所で肉を焼くのにおつまみやおかずに皆良い."と言った.
위의 규합총서에도 고기를 전골요리할 때 보다 두텁게 썰으라는 말이 있었다. 규합총서가 나올 때 이미 고기를 이용한 전골요리가 존재했다는 증거이다. 이때 구워먹는 고기가 양념고기인지 생고기인지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다른 음식의 전례를 보았을 때 기름장 등을 묻힌 양념고기일 것으로 생각한다.
上の糾合叢書にも肉をすき焼き料理する時見る厚くソルウという言葉があった.糾合叢書が出る時もう肉を利用したすき焼き料理が存在したという証拠だ.この時 焼いて食べる肉が味付け肉なのか生肉なのかに対する記録はないが,他の食べ物の前例を見た時油醤などをつけた味付け肉であることと思う.
그 러나 전골요리는 본격적인 고기요리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서울지방의 향토음식 및 사찰음식으로서 두부전골이 유명했다고 하며, 음식디미방에는 만두전골의 요리법이 나온다. 이북에서는 돼지고기 전골 등의 음식이 있는 것 같다. 이 음식들의 조리법을 보면, 고기가 들어가지만, 고기가 주인공이 되지는 않는다.
しかしすき焼き料理は本格的な肉料理で見ることは難しいようだ.ソウル地方の地方の独特な食べ物及び査察食べ物として豆腐すき焼きが有名だったと言って,食べ物知味方には饅頭すき焼きのクッキングが出る.以北では豚肉すき焼きなどの食べ物があるようだ.この食べ物の料理法を見れば,肉が入るが,肉が主人公にならない.
불고기의 기원 : 후보 3 - 스키야키
焼肉の起源 : 候補 3 - 寿喜焼
스키야키 또한 불고기의 조상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을까? 일본쪽 고문헌은 뒤져보지 못하고, 웹에서 뒤진 스키야키에 관한 정보들을 참조해보면 대략 아래와 같다.
寿喜焼も焼肉の先祖の中一つで見られるか?日本側古文献は探して見られずに,ウェブで立ち後れた寿喜焼に関する情報を参照して見ればおおよそ下のようだ.
1) 스키야키(すきやき)의 탄생은 올려잡으면 에도시대(1603~1867)부터, 늦춰 잡으면 명치유신 직후로 볼 수 있고
1)寿喜焼(すきやき)の誕生はオルリョザブウなら江戸時代(1603~1867)から,延ばして取れば明治維新直後に見られるし
2) 농기구인 가래를 일본어로 "스키"라고 하는데 여기다가 고기를 구워먹었기 때문에 스키야키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썰이 있으며
2)農機具である痰を日本語で "スキー"と言うのにここに全部が肉を焼いて食べたから寿喜焼という名前が付いたというソルがあって
3) 관동지방식은 진한 조미 가쓰오부시 국물에 조린 쇠고기, 관서지방식은 설탕과 간장의 연한 국물에 조린 쇠고기인데
3)関東地方式は濃い調味かつおぶしおつゆに煮付けた牛肉,関西地方式は砂糖と醤油の淡いおつゆに煮付けた牛肉なのに
4) 야채, 두부, 곤약, 청주 등을 집어넣는다
4)野菜,豆腐,こんにゃく,清州などを入れる
저 기서 내가 첫번째로 주목하는 것은 설탕과 간장이다. 떡볶이에 넣는 고추장이나 마찬가지로 달콤한 간장은 불고기의 기본 양념이다. 그런데 저 달콤한 간장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양념이 아니다. 전통간장인 소위 <조선간장>은 <왜간장>에 비해 쓴 맛이 난다. 전통간장 가운데에도 조선간장을 오래 묵혀서 단맛이 나는 진간장을 만들었다지만, 현재의 진간장은 조선간장을 오래 묵힌 것이 아니라 밀을 첨가해서 만든 왜간장이라고 한다.
あそこで私が一番目で注目することは砂糖と醤油だ.トッポキに入れるコチュジャンと同じく甘ったるい醤油は焼肉の基本味付けだ.ところであの甘ったるい醤油は我が国の伝統食べ物で有り勝ちに現われる味付けではない.伝統醤油であるいわゆる <朝鮮醤油>は <ウェガンザング>に比べて苦い味がする.伝統醤油の中にも朝鮮醤油を長く寝かして甘味がする濃い口醤油を作ったとしても,現在の濃い口醤油は朝鮮醤油を長く寝かしたのではなく小麦を添加して作ったウェガンザングだと言う.
스키야키에는 당연히 조미된 왜간장을 썼다. 그리고 과거에야 어쨌든간에 현대의 우리는 불고기에 왜간장을 넣는다. 왜간장에다 설탕도 추가한다. 이 양념은 일본식이다.
寿喜焼には当然調味されたウェガンザングを使った.そして過去にはともかくとして現代の私たちは焼肉にウェガンザングを入れる.ウェガンザングに砂糖も追加する.この味付けは日本式だ.
두 번째로 주목하는 것은 육수이다. 설야멱은 국물이 없으며 전골은 국물이 아주 많다. 야채등을 익혀서 자작하게 국물을 만들어먹는 요리법, 고기가 주인공이 되고 다른 야채가 부재료가 되는 현대의 불고기에 가장 가까운 것은 스키야키이다.
二番目で注目することは肉水だ.ソルヤミョックはおつゆがないしすき焼きはおつゆがとても多い.野菜等を煮って十分におつゆをマンドルオモックヌンクッキング,肉が主人公になって他の野菜が部材料になる現代の焼肉に一番近いことは寿喜焼だ.
현대 불고기의 모습들
現代焼肉の姿
인 터넷을 검색하다가, 불고기라는 말은 1960년대에 국어학자들이 만들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인터넷 뿐 아니라 책에서도 본 일이 있는 것 같은데, 전거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서 검색을 했더니 1935년의 동아일보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었다.
インターネットを検索してから,焼肉という言葉は 1960年代に国語学者たちが作ったという内容を見たことがある.インターネットのみならず本でも見た事があるようだが,典拠は思い出さない.それで検索をしたら 1935年の東亜日報に次のような記事がいた.
목단대명물 "불고기" 금지
木端大命物 "焼肉" 禁止
[평 양] 평양 모란대 를 노리터삼는 주객에게는 매우 섭섭한 일이나 모란대 명물 불고기는 옥외에서 굽지 못하기로 되엇다한다.모란대는 풍치가 조흔 곳이라 주민의 유람지요 또한 유원지인데 이 "불고기"굽는 연기로 말미암아 청정한 솔나무가 시름시름 마를뿐 아니라 고기굽는 내음새는 유람객뿐 혹은 산보하는 이에게 불쾌를 주어 말썽이 만었는바 대동서에서는 부당국과 협의하여 풍치림을 보호하는 일에서 "불고기" 옥외영업은 일체폐지하기로 되엇다 한다.
[平壌] 平壌牡丹台をノ-リトサムヌン酒客には非常にさびしい事や牡丹台名物焼肉は屋外で焼くことができないことにドエオッダする.牡丹台は風致が爪痕所だから住民の遊覧誌ですまた遊園地なのにこの "焼肉"焼く延期でよって清浄なソルナムがぶらぶら乾くだけでなくゴギグブヌンにおいの間は遊覧客だけあるいは散歩する人に不愉快を与えて悶着がマンオッヌンバ大同書では不当国と協議して風致林を保護する事で "焼肉" 屋外営業は一体廃止することにドエオッダする.
내가 봤던 기사와 달리 1930년대에 이미 불고기라는 명칭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당시까지 생고기를 구워먹는 전통이 강하지 않았던 우리나라의 식문화 특성상 양념이 되어있을 것이고, 연기가 난다는 것으로 봐서는 국물이 없는 석쇠구이 형태로 짐작된다. 그나저나 산에서 고기구워먹는 전통 하나는 확실하구나. -_
私が見た記事と違い 1930年代にもう焼肉という名称が存在したことを分かる.そして当時まで生肉を焼いて食べる伝統が強くなかった我が国の食文化特性の上味付けにされているはずで,延期が立つということで見てはおつゆがない焼き網焼き物形態で見当がつく.とにかく山でゴギグウォモックヌン伝統一つは確かだね.-_
이번에는 1960년의 조선일보 기사를 하나 보자.
今度は 1960年の朝鮮日報記事をするようにしよう.
옛 날 일인들은 먹지않고 내어버리는 창자를 오사까에 있는 교포들이 주워먹던 것이 전후의 식량난에 일인들 사이에 퍼져 지금은 "홀몬야끼"라고 하여 대유행이다. 뿐만아니라 김치는 물론이거니와 불고기 냉면 비빔밥의 한국요리가 판을 치고있어 한국요리점은 부쩍부쩍 늘어가고 있으며 일인들이 더 많이 모여든다. 일류백화점에서도 김치를 팔고있는데, 특히 불고기는 국제요리로 등장하여 판을 치고 있다.
昔の一人たちは食べないで出してしまう膓を大阪にいる海外同胞たちがズウォモックドンのが前後の食糧難に一人たちの間に広がって今は "ホルモンヤキ"と言って大流行だ.だけでなくキムチは勿論で焼肉冷麺ビビンパの韓国料理が版を打っていて韓国料理の店はぐんぐんと殖えて行っているし一人たちがもっとたくさん集まって来る.一流デパートでもキムチを売っているのに,特に焼肉は国際料理で登場して幅を利かせている.
고 맙게도 코주부 화백께서 니혼진들이 불고기를 먹는 삽화를 그려주셨다. 숯불을 피워서 고기를 굽는 모습이다. 이것은모란대 불고기의 기사, 또는 설야멱 같은 고기와 비슷하다. 즉 1960년에 일본에서 유행했다는 불고기 또한 국물자작 불고기가 아니라 설야멱과 너비아니의 전통을 이은 불고기다. (그리고 고맙게도 왼쪽 뒤의 서빙 아줌마는 다 벗고 머리수건만 쓰고서 서빙을 하는 중이다.)
ありがたくもコズブ画伯がニホン陣たちが焼肉を食べる挿し絵を描いてくださった.炭火を立てて肉を焼く姿だ.イゴッウンモランデ焼肉の記事,またはソルヤミョックみたいな肉に似ている.すなわち 1960年に日本で流行ったという焼肉もおつゆ自作焼肉ではなくソルヤミョックと味付けの焼き肉の伝統を引き継いだ焼肉だ.(そしてありがたくも左側後のサービングおばさんはすべて脱いで頭タオルだけ書いてサービングをするところだ.)
이로 미루어 우리는 1960년대까지의 불고기는 확실히 설야멱, 너비아니 등의 전통을 잇는다고 볼 수 있다. 양념한 고기를 숯불에 굽는 것은, 전통을 잇는 것이 아니라 전통 그 자체라고 말해도 무리가 없어보인다.
これに延ばして私たちは 1960年代までの焼肉は確かにソルヤミョック,味付けの焼き肉などの伝統を引き継ぐと見られる.味付けした肉を炭火に焼くことは,伝統を引き継ぐのではなく伝統そのものと言っても無理がなさそうだ.
그렇다면 국물을 자작하게 내어먹는 불고기의 전통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기사의 전문은 찾지 못하고 인터넷에서 재인용한다.
それならおつゆを十分にネオモックヌン焼肉の伝統はいつから始まったことだろう?記事の専門は捜すことができずにインターネットで才人用する.
60~70년대부터 지금의 모습 정착
60~70年代から今の姿定着
지 금의 불고기는 과거 너비아니와는 달리 국물이 자작하게 있는 전골과 유사한 모습인데, 이는 60~70년대 외식문화가 시작되면서 생겨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60~70년대 외식문화가 생겨나면서 명동의 한일관 등지에서 시작된 것이 지금의 불고기다. 당시 소고기 값이 비싸 되도록 얇게 저며 양을 늘리고 단맛이 부족하던 시절이었으므로 설탕을 듬뿍 넣어 달게 만들었으며 또한 고기가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자리에 육수를 붓고 조리한 것이 오늘날 국물있는 불고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今の焼肉は過去味付けの焼き肉とは違いおつゆが十分にあるすき焼きと類似の姿なのに,これは 60~70年代外食文化が始まりながらできたことで推正している.60~70年代外食文化ができながら明洞の韓日官等地で始まったのが今の焼肉だ.当時牛肉値段が高くてできるだけ薄く切って羊をふやして甘口が不足だった時代だったので砂糖をたっぷり入れてつけるようにしたしまた肉が乗ることを防止するために端に肉水を注いで料理したのが今日おつゆある焼肉の手始めと言える.
현재 불고기는 지역별 조리 방법에 따라 광양식, 언양식, 서울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재료에 따라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한 불고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現在焼肉は地域別料理方法によって光陽式,彦陽式,ソウル式で区分することができる.材料によっていくらでも応用の可能な焼肉は国内だけではなく海外でも人気がますます高くなっている,韓国を代表する食べ物で位置づいてから以前だ.
<푸드뱅크 foodbank.co.kr 의 기사>
<フードバンク foodbank.co.kr の記事>
이 인용으로 보건데, 국물있는 불고기는 60~70년대에 창작된 음식인 것 같다는 것이 기사의 요지이다. 여기서 또 하나의 재밌는 읽을 거리가 있다. 갈비명인 이재규(?)라는 분의 논문을 네이버지식인에서 인용한 기사인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해보시길.
この引用で見るが,おつゆある焼肉は 60~70年代に作り出された食べ物のようだということが記事の要旨だ.ここでまた一つのおもしろい読み物がある.カルビ人であるイゼギュ(?)という分の論文をネイバー知識人で引用した記事なのに詳しい内容は下をクリックして見るのを.
갈 비집 연대별 발전사항 요약
カルビ屋連帯別発展事項要約
갈 비집의 시대별 성장과정
カルビ屋の時代別成長過程
갈 비의 지역적 분류
カルビの地域的分類
이 기사에서도 재밌는 내용 하나가 있다. 갈비의 지역적 분류에서 인용하자면 이렇다.
この記事でもおもしろい内容一つがある.カルビの地域的分類で引用しようとするとこのようだ.
부산 해둔대에서 독특하게 양념법을 개발하여 한때 지역 세를 기반으로 발전했다. 부산하면 자갈치 시장과 싱싱한 횟감을 연상하는 사람이 많지만 해운대갈비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해운대 갈비는 60년대 초부터 명성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전국에 갈비 붐을 일으킨 주역이라 할 수 있다.
釜山ヘドンデで独特に味付け法を開発してひととき地域歳を基盤で発展した.忙しければチャガルチ市場と生き生きしい刺身の材料を連想する人が多いが海雲台カルビを思い浮かぶ人々も少なくない. 海雲台カルビは 60年代の初めから名声が知られ始めながら全国にカルビブームを起こした主役と言える.
우리고유의 양념갈비에서 출발한 해운대 갈비는 굽는 불판으로 석쇠가 아닌 둥그런 불고기판을 사용해 양념에 재운 갈비를 올려놓은 뒤 익는 대로 차례대로 먹고 양념국물을 또 밥에 비벼먹어야 제맛을 맛볼 수 있다.
私たち固有の味付けカルビで出発した海雲台カルビは焼く不版で焼き網ではない丸やかな不顧基板を使って味付けに漬け込んだカルビを乗せた後煮えるとおり順番どおり食べて割り下をまたご飯に混ぜて食べるとその味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
60년대 초반에 국물있는 갈비가 유행했다는 것인데, 이 기사의 양념국물 이야기는 어떻게든 불고기와 연관성을 지을 수 있겠다.
60年代初盤におつゆあるカルビが流行ったということだが,この記事の割り下話はどうしても焼肉と連関性を作ることができるろう.
그래서 요약하면
それで要約すれば
1) 우리나라의 전통적 고기구이 요리 방법은 양념 후 직화에 굽는 방식이었다.
1)我が国の伝統的肉焼き物料理方法は味付け後直化に焼く方式だった.
2) 1960년대 이전의 불고기는 전통적 고기구이 요리법과 일치한다.
2)1960年代以前の焼肉は伝統的肉焼き物クッキングと一致する.
3) 현재 불고기의 대명사인 국물이 자작하고 달큰한 불고기는 60년대 이후에 창조되었다.
3)現在焼肉の代名詞であるおつゆが十分でダルクンした焼肉は 60年代以後に創造された.
4) 이러한 달큰한 국물 불고기에는 전골과 스키야키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4)このようなダルクンしたおつゆ焼肉にはすき焼きと寿喜焼が影響を与えたことで見られる.
본문에 안 썼던 내용을 한 마디 추가하자면.
本文に書かない内容を一言追加しようとすると.
언양불고기, 광양불고기 등의 전통을 강조하는 불고기는 아직도 양념 후 직화구이 방식을 따른다.
彦陽焼肉,光陽焼肉などの伝統を強調する焼肉はまだ味付け後直化焼き物方式に従う.
내용이 길기도 했거니와, 참 힘들게 썼다. -_
内容が長かったりするけれども,本当に大変に使った.-_
引用元URL:http://coldstar.egloos.com/2951006
numlk01@作成中 ver.2007.08.05
cruciancarp|08-05 14:02
つまり、網焼き→日式焼肉&プルコギ=伝統というのは間違いで、網焼き=伝統&プルコギ→日本の影響って事?
→ numlk01|08-05 14:03
→ numlk01|08-05 14:06
そして、醤油と砂糖の組み合わせは日本の影響だと見ています。まあ、当然の話なんですが。そこで次に、調理器具の話になるんですが、多少、焼き網については進展しました。しかし、まだ発表するところまでは来ていません。
→ cruciancarp|08-05 14:12
興味深そうですね。期待してます。
→ watcher1|08-05 14:22
だって、プルコギ鍋が朝鮮戦争のヘルメットの再利用から始まったって俗説まであるんだから。(本当はジンギスカン鍋の亜流だと思う)
→ watcher1|08-05 14:24
直接日に炙る方式の伝統って朝鮮にあるのかね?日本には焼き鳥があったけど。
→ watcher1|08-05 14:25
醤油は日式だし、砂糖は元々使って無いんだから、そうだよね。
→ numlk01|08-05 14:31
プルコギ鍋については、諸説あるみたいですね。私が仄聞したところによると、モンゴル兵由来らしいのですが、はっきりした文献がないとだめなもので。
→ numlk01|08-05 14:34
実は、高句麗の貊炙あたりにしても、釋名が最初ですし、それも炙ったようなんです。詳しくは分かりません。なお、先日のお茶碗博士のスレに焼き網のURLを張ってます。で、見つけた朝鮮時代の焼き網が、どう見ても火箸w。結局、kenshinのスレの写真の出典が知りたいのですが分からず。
cruciancarp|08-05 14:08
以前、大事なエネルギー源の脂肪や旨みの元である肉汁を無駄にする網焼きは、伝統的に脂肪を嫌っていた日本のやり方と書いていた人がいたが。
→ cruciancarp|08-05 14:11
マヨラーだらけの今と違って、昔の日本人は、マグロのトロは捨てていたし、秋刀魚は脂がのっていない時期を珍重していたし、…etc
→ cruciancarp|08-05 15:29
今でも牛乳を飲むとおなかがゆるくなる人がいる如く、肉食が稀だった江戸時代の人は脂肪が消化できずに調子悪くなる人がけっこういたという説もあるし
→ cruciancarp|08-05 15:30
当然、肉食伝統のある半島でそんなもったいない焼き方が伝統であるはずが無いという文脈だったと思うけど
chanlee|08-05 14:14
日本でのすき焼きの起源は戦国時代までさかのぼります。d(^_^o
numlk01|08-05 14:15
貊炙(맥적)→雪夜覓(설야멱)→ノビアニ()ー<砂糖、醤油、調理器具の壁>→プルコギ(불고기)
→ watcher1|08-05 14:26
戦前の朝鮮の焼肉は「カルビ鍋」だったらしい。
watcher1|08-05 14:23
良スレですね。シリーズ希望。推
→ numlk01|08-05 14:37
実は、結構調べた内容をメモしたスレを、yhdが勝手に消したので、調査は頓挫してます。ダメモンとyhdのとばっちりを地味に受けてます。(T_T)
cruciancarp|08-05 15:26
忘れてた。推薦
takejima|08-05 15:35
肉の切り身を、焼いて食べる料理は、世界中に存在してると思うけどねw。当然のように、普通は、肉だけでは味気ないので、焼く前か、焼いた後に、味付けをする事が多いだろうねw。塩、胡椒の味付けなら、日本や造船とは、全く違う地域でも行われているしねw。自分たちが普通に食べる焼肉で、重要な事は、肉を薄くスライスしていると言う事w。切れ味の優れた刃物の文化が無ければ、肉を薄くスライスする事は難しいよw。造船では、優れた刃物が難しかったのか、ハサミを使うしねw。
asasa|08-05 16:04
numlk01>>推薦したいがおしい~ね。下の「朝鮮語で表示」ボタンを押してごらん。残念ながら、朝鮮サイトには、文書のほとんど翻訳されてない。だからレスする奴が日本人だけでチョソン人がいない。 日本語と朝鮮語を一緒に書いてるけど、朝鮮語はスレッドに表示されない仕組みになっていて、それを多用しているから朝鮮サイトの翻訳がほとんどエラー状態。日本語だけで編集し直してUPした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
→ numlk01|08-05 16:09
今、確認した。これ、対照だから、日本語部分が翻訳されていてば十分意味は通じるんですよ。ただ、長すぎて、途中で切れてますね。日本語側表示にしてくれと書いておきますよ。
numlk01|08-05 16:46
韓国の 飲食(料理)に関する 古書 2編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food&nid=51782 掲載された文章は比較的ましだが、写真にいくつか間違いがあると思う。
→ numlk01|08-05 16:48
韓国の 飲食(料理)に関する 古書 1編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food&nid=5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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